스포츠 지도자의 폭언·폭행이 형사처벌과 체육단체 징계로 이어지는 기준을 살펴봅니다. 인권침해 신고와 조사 과정, 징계 절차에서 지도자와 선수 측이 확인해야 할 쟁점과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.
"훈련 중 강하게 말했을 뿐인데 학부모가 고소하겠다고 합니다." "선수를 때린 게 아니라 가볍게 밀쳤을 뿐인데 폭행죄로 조사받고 있습니다." "20년간 해온 방식대로 지도했는데 갑자기 인권 침해라며 징계를 받았습니다." 안녕하세요, 법무법인(유한) LKB 평산 한승범 변호사입니다. 수십 년간 선수를 키워온 방식이 어느 날 갑자기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지도자분들이 당황하고 계십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도자의 폭언과 폭행은 명백한 처벌 대상입니다. "훈련을 위해서", "선수를 위해서"라는 이유가 법적 면책 사유가 되지 않으며, 지도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.......